안녕하세요.
Daily Necessity (생활필수품)이라는 주제를 가지고
블로그 리뷰하는 'DaNe다 네 생각'입니다.
원래 예전에 네이 X 블로그를 꽤 오래동안 했었습니다.
일상적인 회사생활을 하던 중에 직장동료들과 인스타그램 리뷰
블로그 리뷰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,
우리 팀 직원들에게
예전에 했던 네이X 블로그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.
이 '행동하나'가 저를 다시 블로그를
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.
일단, 반응이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습니다.
평소에 사진 찍는 느낌과 글을 쓰는 재주가 있다고
느껴온 게 블로그를 해서 그런 건지 왜 그만두었는지,
다시 시작해볼 생각은 없는지 등등 질문을 받게 되면서
블로그에 다시 도전해볼까?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번에 블로그를 다시 오픈하면서
네이 X -> '티스토리'로 옮겼고
블로그뿐만 아니라 다른 SNS와 병행하면서
저를 찾아주는 모든 분들과 소통을 하려고 합니다.
기준점 : 1일 1 게시글
직장과 병행하면서 하기에 조금 버거워 보이지만,
1년은 꼭 하기로 약속하기로 했어요.
앞으로 지속적으로
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리뷰하는
Daily Necessity 'DaNe다 네 생각'
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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